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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휠체어 행복나눔사업' 업무협약

기사승인 : 2020-11-06 14:51 기자 : 정수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5일 중앙보훈병원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휠체어 행복나눔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이번 협약은 공단의 '휠체어 행복나눔사업'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휠체어 수리 및 기부 서비스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고령의 국가유공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휠체어 행복나눔사업'은 행정안전부의 협업 매칭 플랫폼 '협업이음터'를 통해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휠체어를 기증받아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후,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 및 대여하는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휠체어 행복나눔사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한 휠체어 기증, 기부, 대여 및 무상 수리 서비스 플랫폼 개발 운영 ▲국가유공자 중 취약계층 선제적 발굴 및 맞춤형 보훈복지서비스 제공 협력 ▲장애인, 저소득 노인 등 이동권 보장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약속했다.

양봉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의 뛰어난 기술력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폭넓은 인프라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휠체어 행복나눔사업'을 활성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달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면허반납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협업 이음터'를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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