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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으로 즐기는 '2020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개최

기사승인 : 2020-10-26 18:36 기자 : 임현진

2015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 금상(금속공예 분야)을 받은 '스튜디오 포(FOH)' 유은정 대표는 서울여성공예센터 창업실에 3년간 입주해 사업화를 위한 멘토링, 교육, 사업비 등을 지원받아 각종 컬렉션에 참가할 정도로 성장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현재는 창업성공사례 멘토, 금속공예분야 기술교육 강사로 나서며 후배 여성공예창업가 양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19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 금상(업사이클 분야)을 받은 '희(H22)' 장우희 대표는 올해 서울여성공예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가로 성장해 가고 있다.

올해 텀블벅에서 '시원하고 신선한 비닐로 만든 창호 비닐 부채'로 크라우드펀딩 100%를 달성하고 납품, 전시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성공창업을 꿈꾸는 여성공예(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2020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이 오는 10월 29일∼11월 4일 일주일간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및 서울여성공예센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그립 플랫폼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올해 8회를 맞이한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해마다 60여 명의 예비, 초기 여성공예창업가를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지원하는 서울시 여성공예정책을 대표하는 행사다.

2020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차세대 여성공예창업가 60팀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전시 ▲인스타그램 라이브인터뷰 ▲선배창업가 릴레이강연 ▲공예창업 및 판로 상담 ▲공예라이브커머스 ▲시상식 ▲온라인 리미티드 옥션 ▲시민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진 여성공예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대표상품과 브랜드를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공간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 선배창업가들의 다채로운 온라인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비대면 시대 공예창업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차세대 여성공예 창업가 60팀 쇼케이스 전시에서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본선에 진출한 도자, 금속, 목공,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창업브랜드 대표상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공간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한정 인원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창업대전 홈페이지(www.seoulcraft.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60팀의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공예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시민들을 위해 창업·유통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장이 이현경 대표, 칠석무늬 방윤정 대표, 반달펫 김진이 대표, 쉬어로 서혜리 대표, 본즈 강정은 대표 등 선배창업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진행된다.

선배창업가들의 창업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창업노하우를 나누는 선배 창업가 릴레이 강연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창업 준비 단계의 예비 창업가를 위한 창업/유통 상담은 사업계획서 작성, 저작권, 유통플랫폼 입점 관련 상담 등 창업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가 상담을 지원한다.

매년 빠르게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소비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브커머스와 실시간 경매로 만나는 공예품도 놓치지 말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통해 소개하는 차세대 스타 공예 브랜드의 한정 상품과 전시 상품을 온라인 경매로 마음에 드는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통해 10월 29∼31일 3일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본선 진출 10팀의 공예품을 선보인다.

29일, 30일 2일간 오후 7시, 31일 오후 2시 방송으로 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4일에는 행사에 전시한 상품 한정으로 라이브 옥션을 진행한다.

원하는 가격을 제안해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본선 진출 60팀 중 총 30팀의 수상자를 선발해 11월 4일 오후 2시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여성공예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들의 공예창업 등용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성공예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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