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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공동체, 시민, 그리고 청소년 정치참여' 국제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 2020-10-06 17:28 기자 : 김나연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4시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209+210호)에서 '공동체, 시민, 그리고 청소년 정치참여'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6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 청소년 주제회의'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포럼 홈페이지(http://www.whrcf.org)와 '유튜브 교육청 채널'을 통해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기억과 공동체·인권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7∼10일 나흘 동안 진행된다.

지난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부터 선거권을 가지게 됐다.

이에 따라 만 18세 청소년들이 지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생애 첫 한 표를 행사했다.

만 18세부터 선거권을 가지게 됐지만, 피선거권을 포함해 추가로 연령을 낮추자는 주장도 있고, 정치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과제도 남아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정치참여'를 주제로 '핀란드 청소년 정치참여(한국교원대 서현수 교수)'와 '독일 청소년 정치교육(독일 함부르크주정치교육원 옌스 휘트만 부대표)' 사례를 살펴본다.

또 '국내 청소년 참정권 운동의 경험과 과제(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은선 상임활동가)'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원(광주시의회 임미란 교육문화위원), 민주시민교육 전문가(전남대 강구섭 교수), 청소년(광주 고등학생의회 모꽃노을 의장), 교사(전교조 김병일 광주지부장) 등의 지정 토론 및 청중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이번 국제 세미나를 통해 '청소년 정치참여'라는 과제에 대해 지역사회와 교육 당국이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를 모색하고, 청소년 시민의 권리 확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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