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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기사승인 : 2020-09-22 16:37 기자 : 정수석

인천 동구는 관내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인천동구청 제공)

지원 대상은 안전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한 부모 가족,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다문화 가족 등이며, 지원 물품은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안전 취약계층은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8년 '인천광역시 동구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400여 세대의 안전 취약계층을 선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주택마다 반드시 주택용 소방 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안전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단 한 명도 없는 '안전 동구' 구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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