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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문시보 '니하오 창원', 글로벌 도시마케팅 역할 톡톡

기사승인 : 2020-09-08 16:17 기자 : 임현진

경남 창원시는 시가 발행하고 있는 중문시보 '니하오 창원'이 글로벌 도시마케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는 중화권역 홍보를 위해 중국어 신문 '니하오 창원'을 2016년 9월부터 분기별로 1천부 제작해 중국자매우호도시, 주한 공관, 국제기구, 컨벤션센터 등 국내외에 발송하고 있다.

니하오 창원 신문에는 주요 시정을 비롯해 창원의 축제, 문화관광, 경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으며, 중화권 지역 시선을 창원으로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에 발행된 제17호에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11월 12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선인장 온실 갖춘 창원수목원 개원 ▲세계 최고 인공지능 기술개발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9월 17일∼11월 1일 개최 ▲창원시 온라인 교역 플랫폼 '큐피트 센터' 개소 등 시정의 주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창원시가 중문시보를 제작한 것은 글로벌 사회에서 한중 대외무역을 비롯해 밀접한 관계를 인식, 대중국 교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였다. 실제로 꽌시(관계)를 중요시하는 중화권에 중국어로 된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친근감 있게 창원을 알리는데 효과가 컸다.

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 국장은 "니하오 창원은 최대 무역국이자 거대시장인 중화권 국제사회에 창원을 알리는 공공외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의 우수한 정책들을 담은 더 알찬 신문으로 중국의 親창원 도시 확대와 전략적 도시마케팅으로 창원경제에 플러스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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