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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청안면 홍보 위한 '살어리랏다' 종이컵 제작

기사승인 : 2020-09-04 13:46 기자 : 임현진 (uumedia@naver.com)

충북 괴산군 청안면은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가 '맑고(淸) 편안한(安) 청안에 살어리랏다~~!!' 종이컵을 제작해 살기 좋은 청안면 홍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사진=괴산군청 제공)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는 당초 한운사예술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사용하기 위해 친환경 종이컵을 준비했다.

한운사 예술제는 수많은 드라마·영화·노래·문학 작품을 남긴 극작가 고(故) 한운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예술제로, 한운산 선생의 고향 청안면에서 작년 처음 열렸다.

하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면서 한운사예술제 역시 열리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는 유관기관에 홍보용 종이컵을 배포하고 선비고을 청안의 귀농·귀촌 정책 등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안효식 청안면축제추진위원장은 "깨끗하고 편안해 살기 좋은 선비고을 청안면을 홍보하고자 한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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