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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빠진 날] 회복탄력성

작성일 : 2015-01-21 22:51 수정일 : 2015-06-19 18:21 작성자 : 이제희 (010-9237-0312)

이 책은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부모님을 여의고 좌절을 겪게 되는데 이 때 긍정심리학을 알게 되면서 역경을 극복하게 된다. 그런 경험에서 인간이 좌절을 극복하는 힘은 바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긍정심리학과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저저는 역경을 극복하는 그 힘을 회복탄력성이라 부르고 이 책은 그 개념과 방법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이란 자신에게 닥치는 역경과 어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을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서울대 지구환경과의 이상묵교수는 미국에서 탐사프로젝트를 수행하다가 차가 전복돼서 전신마비가 되지만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휠체어를 타고 강의를 하고, 더 나아가 2010년에는 KT아 함께 중증장애인용 IPTV를 개발한다. IMF 때 빚을 100억이나 지게 되는 류춘민 씨는 빚을 모두 같고 하루아침에 빈털터리로 전락하지만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작은 국수집을 차려 오히려 돈을 많이 벌 때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 외국의 예로는 패리 포터의 작가인 조앤 롤링의 이야기도 나온다.

또한 다양한 실험결과도 보이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와이 카우아이섬 연구이다. 카우아이 섬이 실망과 좌절로 가득찬 1954년에 미국의 연구자들이 카우아이섬으로 가서 1955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연구대상으로 종단연구를 실시한 것인데,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201명을 추적하여 성인이 된 후에 그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추적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이러한 고위험군의 학생들은 다른 집단에 비해 훨씬 높으 비율로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환경이 열악하면 사회 부적응자가 되기 싶다는 공식과 맞지 않는 아이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에미 워너 교수는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삶에 긍정적이고 자율적이고 도덕적이라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그는 역경을 이겨낸 이들의 공통된 속성을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른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높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긍정적인 정서를 향상시키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긍정의 힘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기를 인정하고 자기 실수도 인정하고 자기 현실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쉽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회복탄력성을 마음의 근력이라고 말한다. 근육이 있으면 우리 몸에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에도 근육을 키워야 된다는 것이다.

흔히 환경이 열악하거나 사고를 당하건 하면 사람들은 바로 비관적으로 자신을 원망하거나 환경 탓을 하거나 하면 우울해지기 쉽다. 하지만 이런 상태로는 도저히 현실을 극복하기 힘들다. 주어진 환경을 탓하고만 있으면 나아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마음에 근육이 생겨 우울한 환경을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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