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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에 '101개大 입시 변경'…수험생 혼란

기사승인 : 2020-08-31 13:56 기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국 101개 대학이 수시모집 논술·면접 일정을 조정하거나 반영 기준 등을 변경했다.

(사진=대입정보포털‘어디가’ 제공)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 전형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별 고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총 101개 대학의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대입전형 변경과 관련해 면접, 실기, 논술 등 대학별 고사 전형 기간을 조정한 대학이 96개교(중복 포함)에 달했다.

이화여대는 수시 논술과 관련해 12월13일 일정을 12월12~13일로 변경했고, 연세대는 논술고사를 10월10일 일정을 12월7~8일로 조정했다. 한양대 등 13개교는 실기 고사 대상 인원을 축소했고, 중앙대, 경희대, 전북대 등 28곳은 특기자전형의 대회 실적 인정 범위를 변경했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중 자격 충족 등 조건을 변경한 대학은 홍익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등 27개교였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 초 지필평가, 면접, 실기 등 대면이 필요한 전형의 경우 대학이 유형별로 코로나19 방역 계획을 마련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대교협은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대학별 모집요강과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 대학의 전형 변경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말했다.

대학별 대입전형이 달라진 가운데 변경된 사항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adiga.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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