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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비수도권도 9월 11일까지 '3분의 2' 등교유지 강력 권고

기사승인 : 2020-08-19 13:23 기자 : 김나연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학교의 등교 인원을 3분의 2 이하로 낮춰달라고 전국 시도교육청에 당부했다.

교육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후속조치로 19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시·도 교육감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렇게 결정했다.

교육부는 서울·경기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경우 다음 달 11일까지 학생 밀집도를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청과 지자체에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에 오는 30일까지 운영 점검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별도로 방역과 학습·돌봄 점검에도 나서고, 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도 지원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4일 전부터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재개하고, 개학 후 학교 단위로 1~2주간 특별 모니터링 기간을 운영해 의심증상자는 등교를 중지시키는 등 학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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