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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증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기사승인 : 2020-08-19 11:57 기자 : 정수석

하동군은 지역업체와 협력해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 가구 중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고전면 노화마을 중증장애인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하동군청 제공)

장애인가구 환경정비사업에는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봉사단(단장 장수남)과 ㈜한전KPS 하동사업처 한마음봉사단,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화마을 김진식 이장이 함께했다.

참가단체들은 장애인가정 집 안팎의 쓰레기 수거, 방역, 도배 및 장판 교체, 의류 세탁, 샤워칸막이 설치, 유리교체 등 대대적인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특히 ㈜한전KPS 하동사업처는 주거개선 봉사에 이어 해당 가정의 냉장고와 가스레인지가 노후화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회의를 통해 가전제품도 추가로 지원했다.

㈜한전KPS 하동사업처는 이번 장애인 가구뿐만 아니라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개관 때부터 매월 1회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복지관 식당에 코로나 예방 투명칸막이를 설치해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설·추석 등 명절 때는 지속적인 나눔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공헌기업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사회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민·관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한전KPS 하동사업처에서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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