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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문화회관, 8월 다양한 문화 공연 개최

기사승인 : 2020-08-14 15:41 기자 : 김나연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중구문화회관 운영을 재개하고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로 기지개를 켠다.

(사진=인천중구청 제공)

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5개월여간 휴관했던 중구문화회관 공연장, 전시실 운영을 지난 7월 27일부터 재개했음을 밝히고 8월에는 다양한 공연을 중구 구민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25일에는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웃는 남자'를 영상으로 상영하며 26일에는 인기가수 '변진섭'을 초대해 '문화가 있는 날 휴(休) 콘서트 시즌Ⅰ' 공연을 개최한다.

또한 29일에는 인기 락발라드 그룹 '버즈'와 신인가수 '가호'의 신나는 '밴드 릴레이' 공연이 차례대로 펼쳐진다.

SAC on SCREEN '웃는 남자'는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티켓 신청이 가능하며 휴(休) 콘서트와 밴드 릴레이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엔티켓에서 진행 중이다.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icjg.go.kr), 또는 전화 (인터파크 1544-1555/엔티켓 1588-234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추이를 고려해 관객 수용 등은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거리 두기 좌석을 운영하는 등 방역 강화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중구문화회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연장 입장 시 체온측정과 문진표 작성을 해야 하며 37.5℃ 이상의 발열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8월 공연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활동에 제한적이었던 구민들에게 문화공연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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