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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CM송 '서울 평화·통일 콘텐츠' 시민 공모전

기사승인 : 2020-07-30 16:53 기자 : 임현진

서울시는 시민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제2회 평화·통일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특히 올해는 '서울형 평화·통일 콘텐츠 발굴'을 위해 ▲서울시 남북 교류 협력 분야 정책 브랜드, ▲정책 CM송, ▲서울 속 평화·통일 상징 공간 찾기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책 브랜드 및 CM송' 부문은 서울시 남북교류 협력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이나 CM송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서울 속 평화·통일 상징 공간 찾기' 부문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인물 소재 속에서 평화와 통일과 관련된 공간을 찾아내서 참신하고 독특한 이야기를 담아 유튜브, 카드뉴스, 웹툰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시상 규모를 대폭 늘려 대상 500만원 등 총 21개 작품을 수상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대상 1, 우수상 2(일반1, 청소년1), 장려상 4(일반 2, 청소년2)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상금 규모는 4천500만원이다.

수상작품은 서울광장, 서울로7017 등 서울 권역별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가족이나 친구가 함께 영상에 참여하는 등 일반 아마추어 작품을 우대할 예정이다.

공모작품 선정 시 기술성이나 전문성보다는 의미나 내용을 재미있게 잘 담아낸 작품을 먼저 고려할 예정이다.

일반부는 만 19세 이상, 청소년부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동등연령이면 지역과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www.spectory.net/seoul/peacecontes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접경지역뿐 아니라 서울시 안에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숨겨진 장소가 많이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서울시 남북교류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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