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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28일부터 재개관

기사승인 : 2020-07-23 15:57 기자 : 김나연

전남 고흥군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 7일부터 임시 휴관한 분청문화박물관을 오는 28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진=고흥군청 제공)

재개관하는 시설은 분청문화박물관,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 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이며 전시관람과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방역 대책으로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 시 발열 검사, 마스크 필수 착용(미착용 시 입장 절대 불가), 출입 대장 작성, 일회용 장갑 및 손 소독제 비치, 주 1회 시설 전체 소독, 1일 2회 이상 문손잡이, 핸드레일 등 시설물 소독을 시행한다.

발열자(37.5도 이상), 호흡기 유증상자, 최근 2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방문자는 출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9월에는 고흥 고인돌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10월에는 분청문화주간을 맞아 학술대회, 문화체험행사, 공모전 시상, 초대작가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새로운 교육 체험행사를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생활 속 거리 두기와 시설 방역에 전력을 기울여 코로나19 차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buncheong.goheu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1-830-5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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