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동물

HOME > 동물

'반려동물 안전관리' 캠페인 참여할 울산시민 모집

기사승인 : 2020-07-14 10:37 기자 : 정수석

울산시는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안전관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참여 시민 3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격은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시민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우선 대상자가 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요 산책로와 공원에서 반려견 목줄 및 인식표 착용을 계도하고, 동물학대 및 유기동물 발생을 감시하게 된다. 또 동물보호 관련 업무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취약계층에는 희망일자리를 제공하고, 캠페인 추진을 통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으로 목줄 미착용 등에 따른 민원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