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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자원봉사 66만명 참여' 봉사활동 백서 만든다

기사승인 : 2020-07-10 12:37 기자 : 이유진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5개월 간 총 66만2959명의 자원봉사에 참여해 수혜자가 233만여명으로 추산된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자원봉사진흥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진흥위원회는 '지원봉사활동기본법'에 따라 자원봉사활동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8년 수립된 자원봉사 진흥 국가기본계획(2018∼2022년)의 연차별 이행을 위한 올해 자원봉사진흥 시행계획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5개 분야, 총 406개 세부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를 비롯해 국가적 위기마다 큰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원봉사는 국가의 손이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을 채워주고 연대를 통해 인간의 품격을 지켜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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