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건보공단, 아프리카 감비아에 'K-건강보험' 첫 전파

기사승인 : 2020-07-06 12:27 기자 : 이유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프리카 감비아에 ‘K-건강보험 통합패키지’ 전파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

공단은 지난 1일 아프리카 감비아 보건부로부터 법률제정 컨설팅부터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ICT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K-건강보험 통합패키지 협력사업에 대한 의향서를 수신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력의향서는 건강보험제도 도입 초기단계인 법률제정 컨설팅부터 담당자 역량배양을 위한 초청연수 및 시범사업 등 중·장기적인 개발협력사업 대한 감비아의 의향 및 관심을 확인한 것으로, K-건강보험의 우수성 및 운영경험을 높이 평가한 세계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의향서에는 공단이 그동안 진행했던 제도설계 컨설팅, 역량강화 초청연수뿐 아니라, 건강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건강보험 행정 거버넌스 및 연관 ICT 시스템 구축지원, 한국의 코로나 대응 경험 공유까지 포함됐다.

이를 시작으로 공단은 감비아 보건부 및 세계은행과 협력해 K-건강보험 통합패키지를 전파하고 한국의 코로나 대응 경험 공유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강상백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협력의향서를 계기로 감비아를 포함, 아프리카 지역에 K-건강보험이 확산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고 “세계은행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K-건강보험의 우수성 및 한국의 코로나 대응 사례를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글로벌 개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