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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직청년 지원하는 생생지원금 2차 모집 추진

기사승인 : 2020-06-24 16:29 기자 : 임현진

전북 군산시가 전북도와 함께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지난 5월 1차 모집에 이어 지난 23일부터 2차 모집한다.

(사진=군산시 제공)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은 시간제·단기 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에 종사하다 실직한 청년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청년들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됐다.

모집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18∼39세 이하(1980∼2002년생) 청년 중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일인 2020년 1월 20일 전후 15일 이상 근무하다가 공고일 현재 실직 상태인 청년이다.

더 많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지원 자격 중 1개월 이상 근무 및 실직조건을 완화했다. 선정된 청년은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내달 12일까지이며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 7층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 자격이 완화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생생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용 위기에 처한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063-454-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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