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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캐릭터로 생태교육용 애니메이션 3편 제작

기사승인 : 2020-06-24 12:22 기자 : 김나연

국립생태원이 귀요미, 강달이 등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3편을 제작하고 24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배포한다.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은 2017년 8월 개관 4주년을 맞아 에코리움에 전시 중인 사막여우, 프레리독, 젠투펭귄, 수달에서 착안해 기관 상징 캐릭터인 생태친구들 4종을 개발하고 각각 귀요미, 프레리, 펭이, 강달이로 이름을 붙였다.

이번에 제작한 애니메이션 3편은 각 5분 내외의 영상으로 반복적인 후렴구와 간결한 안무를 더해 영.유아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날따라 해봐요, 이렇게'는 외우기 쉽고 친근한 곡에 국립생태원의 풀과 물결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귀요미(사막여우)가 춤으로 표현해 국립생태원을 친근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장소로 느끼도록 제작했다.

'내가 제일 멋져는 강달이(수달)가 사막여우 등 친구들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안내판을 읽고 친구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에게 환경지킴이가 되고자 권하며 춤과 노래를 부르며 사라지는 종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한다.

'다같이 돌자'는 프레리(프레리독)가 건강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생태원을 알리기 위해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 같이 어우러져 좋다라는 주제로 좋아좋아 춤을 만들어 전파한다.

이번 애니메이션 3편은 국립생태원 누리집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올 하반기 캐릭터를 활용한 생태문화 율동 애니메이션을 새로 제작해 생태보전, 환경보호 등의 주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애니메이션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와 생태계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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