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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0 한복 문화 활성화 사업 한복문화주간' 공모 선정

기사승인 : 2020-06-16 11:51 기자 : 임현진

경남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0한복문화 활성화 사업 한복문화주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제공)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을 주제로 체험,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서 매년 10월 셋째 주에 열리고 있다.

'한복문화주간 사업'은 한복 문화를 일상문화에서 향유할 기회를 마련해 전통 한복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한복 분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공모해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15일 공모 선정 지자체가 최종 확정됐다.

시는 도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한복 문화주간 내 역사적 장소인 진주성을 배경으로 오는 10월 15∼17일까지 ▲유명 역사 강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투어 ▲실크 한복 패션 경연대회 ▲한복 사진 공모전 등 진주시만의 차별화된 실크를 활용해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복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문화·관광콘텐츠 등과 연계해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실크 한복의 80%를 생산하는 세계 5대 실크명산지로서 진주시가 문화와 지역산업이 함께 공유하는 도시로 거듭나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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