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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도요지전시관, 놀토에 즐기자! 토요 도자 체험 운영

기사승인 : 2020-06-16 11:33 기자 : 임현진

웅천도요지전시관는 오는 7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공휴일에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휴관했던 도자기 체험 공방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창원시 제공)

도자기 체험은 물레를 이용해 웅천도요지 출토 유물인 백자, 분청사기 등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도자기에 체험자가 직접 백토와 색화장토를 이용해 원하는 모양의 색칠과 장식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완성된 도자기는 가정에서 식기로 사용하면 된다.

시는 웅천도요지의 역사와 출토유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도자기 체험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시민들의 계속되는 도자체험공방 개방 여부와 도자기 체험 문의로 오랜 고민 끝에 주 1회 운영을 결정했으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소수 인원만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놀토에 즐기자! 토요 도자 체험'은 1일 3회 운영되며 1회당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2팀이며 1팀 최대인원은 4명이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화문 부채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참여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55-225-68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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