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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농환경개선 위해 국비 415억원 확보

기사승인 : 2020-06-16 11:27 기자 : 강태영

음성군은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 및 배수 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41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음성군청 제공)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신규 착수지구인 앙성·감곡 다목적 농촌 용수개발사업과 기본조사 대상지구인 병암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등 총 2곳이다.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은 가뭄 상습지역에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하기 위해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감곡 오궁리, 충주 앙성면 일원 577㏊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을 위해 총사업비 41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병암지구 배수 개선사업은 침수피해를 겪는 생극면 병암리, 금왕읍 정생리 저지대 농경지 65㏊에 배수 시설물을 정비해, 재해 예방 및 농업생산력 향상을 위한 국비 52억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용수 개발과 배수 개선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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