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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문학 자판기' 설치

기사승인 : 2020-06-08 15:25 기자 : 김나연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보수동책방골목문화관 내 관광안내소에 새로운 독서 트렌드인 문학 자판기를 설치해 간편하게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부산중구청 제공)

문학 자판기는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 속에서 발췌한 내용이 종이 영수증 형태로 출력되는 자판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즉석에서 1천500여 편의 문학작품을 무료로 만날 수 있어 평범한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새로운 독서 플랫폼이다.

슬기로운 독서 생활을 위한 문학 자판기는 생활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문학작품 속 좋은 글을 쉽게 읽을 수 있고 매달 새로운 콘텐츠 제공으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해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일상에서 누리는 손쉬운 독서 서비스가 될 것이다.

최진봉 구청장은 "보수동 책방골목을 찾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문학의 세계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충전하고 책에 대한 흥미 유발 및 동기부여로 지역 서점 이용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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