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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원 특별점검…“학원도 QR코드 출입명부 도입 검토”

기사승인 : 2020-06-03 09:23 기자 : 김나연

정부가 학원가에도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검토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학원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면서 “다중이용시설은 QR코드를 이용하는데 학원도 사용을 권장하려 한다”고 말했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을 때 시설 출입자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개인이 시설을 이용할 때 신상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앞서 정부는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서울·인천·대전 등 3개 지역의 주요 클럽과 노래방, 영화관, 음식점, 교회 등에서 시범 시행에 들어갔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학원가가 동의한다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명부 시스템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위해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운영제한 명령을 내렸다. 

교육부는 3일 예정된 3차 등교수업은 계획대로 진행한다. 3일부터 고1·중2·초3∼4학년이 첫 등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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