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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리 리버 마켓과 함께하는 '철암 블랙마켓' 개장

기사승인 : 2020-05-28 11:12 기자 : 임현진

강원 태백시는 오는 주말인 30일과 31일 철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에서 문호리 리버 마켓과 함께 하는 '철암 블랙마켓'이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태백시 제공)

문호리 리버 마켓과 함께 하는 '철암 블랙마켓'은 철암 쇠바우골 장터상인회가 주관하고 시와 철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철암동 범발전추진위원회, 태백 탄광 문화연구소-BOW, 문호리 리버 마켓이 후원하는 고품격 프리마켓이다.

이번 블랙마켓에는 80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및 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도자기·천연염색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각종 먹거리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6월 첫 번째로 열렸던 블랙마켓에도 60여 명의 판매자가 핸드메이드 도자기와 도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철암 블랙마켓은 희소성 있고 특색있는 상품을 사고파는 장터뿐만 아니라 태백의 관광기념품과 특산물, 대표 축제 등도 널리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거리가 마련되는 만큼 더욱 많은 분이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마켓이 열리는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철암 동네 한 바퀴', '철암 역두선탄시설 탐방', 철암 관광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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