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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더 넓은 참여로 더 나은 금천을 그리다

기사승인 : 2020-05-28 12:49 기자 : 임현진

서울 금천구는 지난 26일 '제2기 금천 청년 네트워크(이하 금청넷)' 첫 번째 전체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 금청넷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청년위원 총 28명을 모집하고 거버넌스 및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활동정보 제공을 위해 청년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구정 참가 교육을 시행했다.

당초에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전체회의를 진행하는 발대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대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기 금청넷' 위원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위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통해 '금청넷'에 지원한 이유와 하고 싶은 활동 등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일정으로 내달 1주 차까지 위원별 정책 및 사업기획안을 개별 제출, 의제 분류를 거쳐 의제별 원탁회의 및 심화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금청넷'은 생활권 기반의 일상적 문제 해결이나 지역 단위 도시문제 해결, 자치구 청년 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 등 청년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능동적인 주민참여플랫폼이다.

앞서 구는 위촉장 수여식 대신 우편을 통해 위촉장을 위원들에게 전달했다.

구는 위원들에게 위촉장 인증샷 사진을 받아 위촉장 인증식 영상과 유성훈 구청장 인사 말씀을 영상을 제작·공유하며 위촉식을 대신했다.

앞으로 '제2기 금천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은 내년 3월까지 청년 정책에 대해 각자 관심 분야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년 여러분들이 발굴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의와 열정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자립기반을 지원 등 '청년 친화 도시 금천'으로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 청년과(02-2627-25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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