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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화요일의 인문학 '나를 찾는 공부'

기사승인 : 2020-05-25 16:11 기자 : 김나연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첫 '화요일의 인문학'을 5월 26일 유튜브 온라인 강연으로 오후 7∼9시 개최한다.

(사진=대구교육청 제공)

강연 웹 사이트 주소에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 강연회는 100분간,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의 저자 조한별 강사가 '인문학, 나를 찾는 공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2부'에서는 '학교,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공부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초, 중, 고 교사 패널 3명과 강연자가 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펼쳐진다.

이 시간에 온라인 강의에 참여하는 청중들도 댓글로 질문을 올리고 답을 들을 수 있다.

이날 '1부' 강의는 세인트존스를 졸업한 저자가 '질문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것부터, 인문학은 무엇이며 고전은 무엇인지, 고전을 왜 읽는 것이며, 어떻게 읽는 것인지를 풀어나가게 된다.

그것을 통해 고전과 나 자신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보다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패널로 참여한 학교 현장 교사들이 조한별 강사와 함께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의 내용과 관련해 우리나라 학교 교육, 인문학 교육의 가치, 우리 교육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청중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답을 하게 된다.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는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직원,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에게까지 열린 대단위 인문학 강연으로 2015년 3월에 시작해 올해 6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이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 저마다의 다양한 빛깔과 향기로 소중한 삶을 가꾸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거리 두기로 대단위 집합 강연회 대신 온라인 쌍방향 연수로 기획이 됐다.

이번 강연은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 접속 사이트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강연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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