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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빈 점포 청년을 위한 창업공간으로 재탄생

기사승인 : 2020-05-21 15:58 기자 : 강태영

전남 강진군이 빈집과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들의 주거와 창업공간으로 재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폐자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효과를 높이고 청년들의 인구정착과 유입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등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빈집과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층의 새로운 주거·창업·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강진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

오는 28일부터 빈집 소유주의 신청을 받아 청년 주택으로 조성하고 청년에게 반값 임대주택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는 6월부터 빈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해 청년역량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빈 점포 창업비는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강진군도시재생센터(061-430-5761)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옥 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은 자원 순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와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창업은 침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도 창출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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