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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 체험원 확대 조성' 녹색 복지 도시 앞장

기사승인 : 2020-05-15 14:24 기자 : 강태영

인천 남동구가 아이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아 숲 체험원 2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사진=인천남동구청 제공)

구 유아 숲 체험원은 지난해 늘솔길 근린공원(논현동 738-8), 전재울 근린공원(구월동 1501) 등 2개소 개원해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논현 중앙 근린공원(논현동 611-7, 서창 근린공원(서창동 558-1) 등 2개 소를 추가 조성한다.

신규 조성되는 유아 숲 체험원은 집라인 놀이대, 언덕 미끄럼틀, 암벽 오르기, 징검다리 건너기 등의 체험 놀이 공간과 숲속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 안전시설 및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에 공공 유아 숲 체험원은 5월 현재 총 6개 소가 운영 중으로 이 중 2개 소가 구에 조성돼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유아 숲 체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유아 숲 체험원 추가 조성으로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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