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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 기념 주먹밥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 2020-05-12 14:45 기자 : 임현진

광주시 북구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고 광주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광주광역시북구청 제공)

구는 1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예술인 작가와 광주 지역 주먹밥 판매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18 40주년 기념 광주 주먹밥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회는 지역 작가 14명이 참여해 조각, 한국화, 서양화, 야생화, 한지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면서 5·18 민주화운동과 주먹밥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광주의 7개 주먹밥 판매업체와 협력해 5·18 주먹밥, 묵은지 불고기쌈 주먹밥, 해물 토마토 주먹밥, 한우 불고기 주먹밥, 참치 주먹밥, 주먹밥 도시락 등 실제로 판매 중인 주먹밥을 특별 전시한다.

특별 전시에는 푸드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호원대학교 김나형 교수가 참여하면서 각 주먹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문적인 지도가 이루어진다.

특히 구는 이번 전시회를 기념하고자 구의 특산품인 자미잡곡과 지산딸기를 이용한 주먹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체육 관광과(062-410-6640)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광주 주먹밥 전시회를 통해 주먹밥이 광주 대표 음식으로서 가치가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먹밥이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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