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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관람객과 함께하는 버스킹

기사승인 : 2020-05-04 11:39 기자 : 임현진

옥천군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예(藝)울림은 5월 2일 오후 2시 동이면 카페밀 야외 특설무대에서 친수공원 유채꽃 관람객과 함께하는 버스킹을 개최한다.

(사진=옥천군청 제공)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옥천군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 신도회에서 옥천사랑 상품권(100만원)과 밀카페 에서 음료수를 공연 출연진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옥천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생계 위기에 직면한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극복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소득수준, 직업, 나이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1회)을 지급한다.

김용주 예울림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거리공연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옥천의 명소 곳곳에서 버스킹을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옥천 친수공원 내 8만3천㎡ 규모의 유채꽃이 만발하게 피었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친수공원은 최근 옥천의 풍경이 TV에 SBS 예능 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에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같은 시기에 '불타는 청춘'은 옥천군 동이면 현동리 조만희 수필가의 집필실 '높은댕이 집' 에서도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옥천 친수공원 유채꽃은 동이면 금암리 1139 일원에 위치한 수변 친수 공원으로 면적이 8만3천㎡(2만5천평)에 달한다.

옥천군에서는 지난해 9월 이곳에 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으로 2천만원을 투입해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2020년 봄은 아름답고 곳곳에 핀 봄꽃을 둘러보는 것으로도 잠시 시름을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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