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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활성화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사승인 : 2020-04-21 16:44 기자 : 김나연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공연을 녹화 중계하는 '2020 희망의 울림, 힘내요! 함양'을 선보인다.

(사진=함양군청 제공)

이번 공연은 무관중 공연으로 24일 실시간 방송 및 29일 녹화방송을 유튜브 산삼 항노화 엑스포 채널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겨난 이웃 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자칫 소홀하기 쉬운 마음의 거리를 좁혀주고, 공연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계를 돕고,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마음의 평안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4명의 성악가가 함양 '군민가'를 필두로 힘든 이 시기가 하루빨리 끝나고 활기찬 그 날이 오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강 건너 봄이 오듯', 반드시 이기고 돌아오라는 내용의 푸치니 오페라 '투란토트' 중 가장 유명한 아리아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들고)'의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로 대한민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 축배를 드는 그 날을 상상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유튜브 중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계(055-960-55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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