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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 본격 추진

기사승인 : 2020-03-20 14:23 기자 : 하유미

경남 창원시는 2020년 창원 강소특구 육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원시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신사업 진출을 위한 R&BD(제품화·양산화)를 지원하는 창원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이 공고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구(연구개발특구 5개소, 강소특구 6개소) 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원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창원 강소특구 내에 입주한 기업은 특구 외에 위치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는 경우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창원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의 기업별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억원 이내이며 총사업비는 30억원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관리시스템(http://pms.innopolis.or.kr)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사업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창원 강소특구의 기술 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의 강소특구총괄실에서는 창원시의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신청 준비, 자격요건, 구비서류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전기연구원 강소특구총괄실(055-280-1061∼4)을 통해 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강소특구 사업은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을 시작으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이전받고자 하는 수요기업, 예비 창업자 및 창업 기업 등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구 내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도 공간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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