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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센터 평가 인정

기사승인 : 2020-03-18 15:45 기자 : 염소연

경기도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전국 52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중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받으며 2019년도의 사업의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의왕시청 제공)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1인 창조기업과 센터의 노력으로 매출액 37억원, 일자리 창출 25명, 정부 지원 4억4천만원 등 다양한 실적들을 거두었다.

또한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거점센터로서 '2020년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1인 창조기업의 제품 및 기업홍보를 위한 마케팅 소요 비용을 기업 당 최대 1천200만원까지 지원하지만 작년과 다르게 올해에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만 신청이 가능하며 전시회참가 및 시장인증 등도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1인 창조기업은 오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외에 창업클러스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년창업 주택 건립 및 포일 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해 창업가들을 위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임대료 지원사업인 '청년이 답이다'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지원 속에 꽃망울을 터트린 기업이 있다.

프리미엄 펫푸드를 서비스하는 리치즈 박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반려동물 스타트업의 스마트공장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리치즈 박스가 한 발짝 더 신뢰성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시장에 진입할 기회로 인정받고 있다.

안기정 기업지원과장은 "2019년 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해왔던 활동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올해는 더욱 발전적인 센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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