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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의 새바람 '배달의 명수' 경제 부흥 기대

기사승인 : 2020-03-13 14:10 기자 : 하유미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배달 앱 '배달의 명수'가 출시를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군산시청 제공)

이번 배달 앱은 코로나 19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인들에게 기대의 희망을 주고 있으며 군산 사랑 상품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는 13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음식배달 앱 '배달의 명수'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이미 정착화된 군산 사랑 상품권과 같이 강임준 군산시장의 경제 활성화 2번째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시는 최근 배달 앱 시장의 급격한 팽창과 코로나 19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본 소상인에게 큰 부담이 되는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군산만의 음식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로 침체한 골목상권에 희망의 불씨를 피울 예정이다.

시는 배달의 명수가 사용할수록 지역 소상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힘이 되며 소비자는 지역 상품권 결제와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사업주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하는 상생 앱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상점을 운영하는 박태진(38) 씨는 "이번 '배달의 명수' 앱은 우리 같은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인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어 시민들이 자주만 이용해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배달의 명수'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군산이 성공을 이뤄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안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벌여 군산시와 동참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잘 먹고 잘사는 군산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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