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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졸 검정고시 '4월 11일→5월 9일로 연기'

기사승인 : 2020-03-13 14:12 기자 : 김나연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시행을 예정했던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험 장소는 4월 2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로나19 관련 응시 제한 대상자와 안전 수칙 등을 포함한 응시자 유의사항도 확인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최희숙 평생교육복지과장은 “검정고시가 전국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시험이라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라며 “응시자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바라며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19개 시험장에서 8363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험 연기 내용을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031-820-0888)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검정고시 연기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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