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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가 만든 '착한 마스크' 9천 매 보급 시작

기사승인 : 2020-03-12 15:37 기자 : 염소연

경기도 여주시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6일부터 자체 제작하고 있는 착한 마스크 9천 매를 12일 시민들에게 보급한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대진 국제자원봉사단은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일주일간 마스크 9천 매를 제작했으며 이는 일일 목표치인 1천 매를 초과한 분량이다.

자원봉사들이 야간봉사까지 무릅쓰며 마스크 제작에 힘쓴 결과이다.

완성된 착한 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로 우수품질의 필터를 사용해 보건용 마스크와도 견줄만한 효과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봉사단은 5만 매를 목표로 앞으로도 일일 1천500매 정도 제작해 매일 수시 기증할 예정이며, 시는 재난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항진 시장은 "마스크 5부제가 실시되고 있으나 아직도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마스크 제작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대진 국제자원봉사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전해져 코로나 19를 이겨내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천 마스크 제작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천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원단 및 봉사자를 확보해 작업장 정비를 마친 상태로 자원봉사센터는 천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는 봉사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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