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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부설 '장애인 직업교육 특수학교' 2022년 개교

기사승인 : 2020-03-12 15:17 기자 : 정수석

충남 공주대학교 부설 국내 최초로 장애학생의 재능과 끼를 발굴해 미래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사진=공주대학교]

교육부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주대 시범대 부설 직업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는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을 위하여 진로‧직업 분야에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모집의 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이다. 입학정원은 1·2·3학년 42명씩 학생 총 126명이 다닐 예정이다.

설치 학과는 장애 학생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디지털정보, 휴먼서비스, 외식서비스, 공연예술, 제조유통, 농생명산업 등 6개 전공별로 교육과정을 전문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학교 형태에서 벗어나 참신한 디자인,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적합한 스마트한 교육 공간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학교를 지향하는 부설 특수학교 설계안은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공주대에 설립될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가 발전적인 특수교육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재능 있는 장애학생을 미래형 전문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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