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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품절"에 고대생들 ‘마스크 알리미’ 앱 개발

기사승인 : 2020-03-06 14:34 기자 : 김나연

6일 편의점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마스크 알리미’ 웹 사이트(https://mask-nearby.com/)가 개설됐다.

[사진=마스크 알리미 사이트 화면 캡처]

마스크 알리미는 앞서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알려주는 ’코로나 알리미’를 제작한 개발자들은 고려대 대학생들이다.

김준태(23), 최주원씨(23), 박지환씨(24), 이인우씨(28) 등은 지난달 1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자의 동선을 알려주는 '코로나 알리미'를 개발했다. 

코로나 알리미의 서버 비용을 지원했던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는 이번에도 기술 자문으로 대학생들의 마스크 알리미 개발을 도왔다.

마스크 알리미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편의점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사이 운영된다. 사이트에 접속해 궁금한 지역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재고 현황을 1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된다.

현재 편의점 정보만 제공받고 있는 마스크 알리미는 향후 약국과 마트 등의 마스크 재고 현황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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