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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창업교육 1기 교육생 900명 모집 "500만원 지원"

기사승인 : 2020-03-06 14:07 기자 : 김나연

창업진흥원은 6일부터 실전창업교육 1기 교육생 9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실전창업교육은 아이디어 개발부터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린스타트업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한다. 

[사진=창업진흥원 홈페이지 캡처]

해당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며 2019년부터 신규로 운영되고 있다.

1기 과정은 모집이 완료되는 4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개발 과정은 창업관련 기초역량 강화 및 아이디어 구체화 등 비즈니스모델 정립을 위한 사전학습을 지원하는 과정이고, 비즈니스모델 수립 과정은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다. 

마지막 단계인 린스타트업은 최대 700만 원(평균 5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최소요건제품 제작, 고객·시장검증 등을 지원하여 비즈니스모델을 수정·보완하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실전창업교육은 올해 교육생 2,700명을 모집하며 전국 11개 주관기관에서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 및 린스타트업 등의 트렌디한 창업교육 방법론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신청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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