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산업

HOME > 산업

지하철 내 최초 '청년창업공간' 중앙대 흑석역에 개관

기사승인 : 2020-02-21 13:06 기자 : 정수석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역내 청년창업공간이 생긴다.

[사진=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테스트베드,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4일 흑석역 내 '청년창업 문화공간'과 중앙대학교 인근 '창업발전소 Express'의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제품 상담 기능을 하는 창업문화 공간(25㎡), 시제품 홍보와 창업 강의를 위한 팝업 테스트베드(시험장·90㎡), 기업·문화 창업을 위한 전시공간(145㎡)으로 구성돼 있다.

메트로9호선이 공간을 제공하고 시와 동작구가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운영은 중앙대가 맡는다.

창업발전소 익스프레스는 지상 3층, 연면적 145㎡ 건축물로 대학·지역주민과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및 교육공간, 메이크스페이스로 구성했다.

메이크스페이스는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터, 레이져 커트기 등을 갖췄다. 창업팀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이 두 곳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