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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교 100곳에 농구강사 파견...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지원

기사승인 : 2020-02-18 14:12 기자 : 김나연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WKBL과 이러한 내용의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교실 운영 및 여학생 엘리트 선수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WKBL는 올해 서울 초등학교 100곳에 농구수업과 농구 스포츠클럽을 지도하는 프로선수 출신 강사를 파견하고, 교육청과 함께 여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심리와 진로·인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10대 여학생의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은 13.8%로 16.3%인 남학생보다 낮았다. 방과 후 스포츠클럽 참여율도 10대 여학생(4.9%)이 10대 남학생(8.8%)보다 낮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까지 여학생 스포츠, 엘리트 여학생 선수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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