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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임직원 의류 모아 개발도상국에 헌 옷 기부

기사승인 : 2020-02-17 11:07 기자 : 김나연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의류와 옛 근무복 등을썼던 헌 옷을 개발도상국에 기부했다.

[사진=환경부 제공]

16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임직원으로부터 의류, 모자, 신발, 가방 등 잡화 4288개와 옛 근무복 1374벌 등 총 5662개 품목을 기부받았다.

기부 물품은 17일 해외 의류지원 전문단체인 '옷캔'에 전달된다. 옷캔은 물품을 국가별 기후, 연령 등에 맞게 분류해 개발도상국 및 재난 국가 등 세계 각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품목 중 의복류, 생활품목 일부는 해외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현지 주민에 전달한다. 

또한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바자회 등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현지 어린이 위생용품 구입 및 미술 교육 등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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