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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최고 창업도시 위해 올해 2056억 투자

기사승인 : 2020-02-12 14:41 기자 : 정수석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탈바꿈 하기 위해 총 2056억을 투자하는 '2020년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사진=부산 창업촉진지구 지정 현황, 부산시 제공]

중점 추진전략은 거점별 창업 인프라 확대, 유니콘 기업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 지원 생태계 구축 등이다.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창업펀드를 지난해 3천733억원에서 올해 4천300억원으로 늘리고 창업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은행권 청년 창업재단 부산 유치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게임·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블록체인 등 지식서비스 산업과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또, 창업 컨트롤 거버넌스(시+창업지원기관+대학+민간)를 강화한다. 2019년 동남지방통계청과의 협업으로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산창업동향통계'의 국가통계 승인도 상반기 중 추진한다.

오거돈 시장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시의 역량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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