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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환경부 평가 3회 연속 '생태관광지역' 지정

기사승인 : 2020-02-07 14:24 기자 : 김나연

울산시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생태관광지역 운영 평가’ 결과 ‘울산 태화강’이 3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울산 태화강의 생태관광지역, 울산시 제공]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은 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 5.04㎢ 구간이다.

태화강은 지난 2013년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3년간 유효)으로 최초 지정받은 뒤 2016년 평가에서 76.1점으로(기준 60점) 재지정을 받았다.

2019년 평가 점수(기준 70점)는 84.8점으로 전국 12곳 중 제주 동백습지(89.1점), 창녕 우포늪(87점)에 이어 3번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6년 차 생태관광지역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 영역, 23개 항목에 대한 자료 제출과 현장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태화강 마스터플랜 수립,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를 통한 시민 참여, 생물자원과 공존을 통한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태화강을 비롯해 울산 전체에 대한 ‘생태관광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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