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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생각펼침 공모…'톡톡 튀는 아이디어 만발'

기사승인 : 2020-02-04 15:24 기자 : 김지윤

광명시는 지난 1월 13∼28일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56개 팀 278명의 많은 청년들이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등 청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광명시청 제공)

이번 공모에는 ▲청년예술가들이 영화를 제작 상영하는 청년독립영화 ▲독립출판 ▲청년 뮤지컬 ▲청년밴드 공연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재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도시재생지역을 사진으로 기록 전시하는 모임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등 문화, 예술, 봉사, 취업 준비, 유튜브, 프로그램 개발, 소자본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을 했다.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은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만 18∼34세 청년 3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별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증서전달, 회계교육, 정책 프로그램과 추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을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56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5일 대면심사를 거쳐 2월 중순 최종 지원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건전한 시민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참여하고 활동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청년모임 12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금액과 지원팀을 대폭 확대해 30∼40여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원(총사업비 5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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