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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첫 시행…취·창업에 2505억원 지원

기사승인 : 2020-02-04 14:50 기자 : 정수석

대학에서 진로 탐색 교육을 받으면 학점으로 인정 하는 등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교육과 취·창업 지원이 확대된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청년 진로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작년 2,324억 원 이었지만 올해 2,505억 원으로 7.8% 더 확보하고 진로결정부터 취·창업 역량개발, 사회 진출 이후 후학습까지 전 과정을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청년들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했던 과정에 정부와 대학이 동참해 역량개발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지원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대학생이 한 학기 자유롭게 진로탐색 활동을 설계·수행한 것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진로탐색학점제’가 새로 도입된다. 해당 제도는 올해 10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성과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 취업 취약계층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경우 올해 수행대학을 추가 6개교 선정해 총 1600명에게 단기 해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창업 역량개발 차원에서 산업체 연계교육, 창업 관련 교육과정 등 관련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 한다. 소재·부품·장비 산업·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맞춤형학과 협약반'을 일반대 20개, 전문대 20개 등 40개 반을 증설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도 3개교 추가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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