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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서현, 현실 공감 자극하는 모녀(母女) 이야기 그린다!

기사승인 : 2020-01-30 17:41 기자 : 하유미

‘안녕 드라큘라’ 서현이 비밀을 가진 ‘안나’로 분해 특별한 공감을 선사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오는 2월 17일, 18일 방송 예정인 ‘안녕 드라큘라’(연출 김다예, 극본 하정윤, 제작 드라마하우스) 측은 30일, 비밀을 지닌 초등학교 교사 ‘안나’로 변신한 서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부터 깊은 고민에 빠진 눈빛까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예고하며 기대를 증폭시킨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는다. 총 3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안녕 드라큘라’는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서현 분)와 딸한테만은 확실히 이겨온 엄마 미영(이지현 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밴드 보컬 서연(이주빈 분), 금수저 지형(서은율 분)과 눈칫밥 먹으며 자라온 아이 유라(고나희 분)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다채로운 성장담을 그려낼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의 조합에 오만석, 지일주, 이청아가 특별출연해 힘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서현의 변신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초등학교 교사인 안나는 아이들의 곁에 있을 때 누구보다 온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다정한 미소로 학생들을 대하고, 고민이 있는 아이에게 깊이 공감해주는 안나의 모습에서 따스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사진 속 휴대폰을 든 안나의 얼굴은 반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분한 듯 보이지만 걱정이 가득 담긴 눈빛은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간직한 안나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서현이 연기하는 ‘안나’는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간직한 초등학교 교사다. 엄마 ‘미영’에게 있어 안나는 언제 어디서든 자랑하고 싶은 착한 딸. 그런 안나가 미영에게 ‘있는 그대로’ 인정받기 위해 미뤄두었던 이야기를 꺼내면서 엄마와 딸은 그간 외면했던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게 된다. 가까이 있기에 더욱 멀게 느껴지는 ‘현실 모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과 공감을 자아낼 전망. ‘엄마와 딸’의 내밀한 이야기를 그려낼 서현과 이지현의 연기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현은 “세상의 시선에 상처받으면서 살아온 안나는 유일한 가족인 엄마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저에게 ‘안녕 드라큘라’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기다려지는 드라마다. 따뜻한 감동이 있는 휴먼 드라마인 만큼, 시청자분들께도 선물 같은 드라마가 됐으면 한다”라고 애정 어린 기대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페스타’는 드라마(DRAMA)와 축제(FESTA)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 단막극 브랜드의 이름이다. 2017년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필두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 등 발칙한 상상력의 완성도 높은 단막극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9-2020 첫 라인업으로 선보였던 ‘루왁인간’(연출 라하나, 극본 이보람) 역시 ‘웰메이드’ 호평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드라마 페스타의 포문을 여는 ‘안녕 드라큘라’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는 ‘아름다운 세상’,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프로듀서 및 ‘언터쳐블’, ‘판타스틱’의 조연출로 활약한 김다예 감독과 2018 JTBC 극본공모 출신 신예 하정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오는 2월 17일(월)과 18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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