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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전국 8개 권역 40곳 모집

기사승인 : 2020-01-14 13:37 기자 : 정수석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할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을 새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유망한 창업 아이템이나 고급 기술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들을 지원할 대학 및 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창업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인적·물적 기반을 갖춘 대학이나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이다. 기업의 경우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 규모는 40개 기관 내외이며 지역의 창업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수도권과 지방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수요 등을 고려해 주관기관을 균형 있게 선정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 자금 17억원과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을 올해부터 3년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중기부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하고 있는 '2020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의 주관대학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에서 선정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후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과기부에서 10개를 선정한다.

주관기관 모집 및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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