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전국

HOME > 전국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 '지질 케이크' 만들다

기사승인 : 2020-01-07 17:03 기자 : 염소연

경기도 포천시는 우리나라 유일의 지질공원 테마 박물관인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겨울방학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나만의 지질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사진=포천시청 제공)

한탄강 지질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한탄강을 형성하고 있는 용암대지와 주상절리 협곡을 케이크로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을 통해 지질학적 특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천연재료를 사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볼 수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알록달록 나만의 지질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8일∼2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며 2인∼4인이 한 팀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체험비는 팀당 2만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탄강 지질공원센터(031-538-3030)'와 '포천 지질공원센터' 누리집(http://museum.hantangeo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지난해 개관해 지질교육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질관, 역사문화관, 지질공원관 등 상설전시관과 어린이 지질생태 체험관, 야외생태놀이터, 한탄강 협곡 4D 영상관 등이 조성돼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질과 지질공원에 대해 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어 인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