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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농식품 수출 70억달러 돌파…딸기·포도 등 신선식품 집중 키운다

기사승인 : 2020-01-05 17:49 기자 : 김나연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신선 식품의 호조에 힘입어 70억 달러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출업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농식품부는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한 70억3000만달러를 기록,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주력 품목인 인삼류와 김치가 각각 2억달러(약 2천300억원), 1억달러(약 1천200억원)를 넘어섰고, 딸기와 포도는 수출 증가율이 각각 14.7%, 64.3%에 달했다. 지난해 신선 부류 수출액은 처음으로 13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올해도 무역 갈등으로 인한 대외 위험이 상존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수출시장인 일본·중국·미국 3개국 수출 의존도도 여전히 높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남방·신북방 시장 개척을 위한 '스타품목'의 육성 방안과 고급 이미지 정착을 위한 홍보·포장 전략 등이 논의됐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 지속된 가운데 농식품 수출이 선전한 것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올해는 신남방을 중심으로 딸기 같은 우수 신선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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